F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의 한국 시간 일정과 바쿠 서킷 알아보기

2025. 9. 8. 14:17F1 취미

출처 : 위키피디아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zerbaijan_Grand_Prix

 

벌써 2025년 F1 시즌의 17번째 그랑프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고속의 직선 도로와, 좁은 코너 구간이 섞인 시가지 서킷, '바쿠 시티'에서 펼쳐지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의 한국 시간 일정(FORMULA 1 QATAR AIRWAYS AZERBAIJAN GRAND PRIX 2025)을 정리하고 더불어 바쿠 서킷의 정보도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F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(바쿠) 일정

[전체 일정]

9/19일~9/21일
 
[세부 일정]

*각 시간은 '시작' 시간입니다.
9/19일(금). 프랙티스1. 17:30~18:30
9/19일(금). 프랙티스2. 21:00~22:00

9/20일(토). 프랙티스3. 17:30~18:30

9/20일(토). 퀄리파잉. 21:00~22:00

9/21일(일). 레이스. 20:00~
 
[서킷 정보]

바쿠(바쿠 시티 서킷 : Baku City Circuit) 서킷 = 시가지 서킷

길이 6.003km

총 51랩

총 주행 길이 306.049km

패티스트 랩 타입 1:43.009 (2019년. 샤를 르클레르)

 

 

 

F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, 바쿠 서킷은?

 

서킷 이름 '바쿠 시티'처럼 바쿠 서킷은 시가지 서킷입니다. 좁은 코너와, 고속 코너, 긴 직진 구간 등 다채로운 구성이 흥미로운 서킷입니다.

 

[바쿠 서킷의 기타 참고 사항]

  • 첫 그랑프리는 2016년
  • 고속 코너와 긴 직선 구간이 있어서 드래그 셋업이 신중한 서킷입니다. 특히, 16번 코너를 빠져나와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1번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까지 무려 2.2km를 고속으로 주행합니다.
  • 19개의 코너를 가지고 있으며, 최고 속도가 360km/h 정도의 빠른 서킷
  • 2024년에 DRS 구간이 수정되었습니다. 20번 구간은 DRS의 시작 지점을 당겼고, 대신 2번 코너 후 시작되는 DRS 구간은 약 2m 축소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F1 아제르바이잔 그랑프리, 바쿠 서킷의 세부 정보

 

[1]
F1 자동차 3대가 나란히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넓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구간입니다. 이 구간에서 약 시속 350km까지 주행하다가 90도의 좌회전 코너로 진입해야 하므로 브레이킹이 중요하고, 특히 레이트 브레이킹이 중요합니다.

 

[2]
90도의 좌회전 코너이며, 탈출과 함께 DRS 구간으로 이어지므로 탈출 속도가 중요합니다.

[3, 4]
90도 코너가 2개가 이어지는 시케인 구간

 

[5, 6]

짧은 직선의 시케인 구간

 

[7]
코너의 반경이 일정하지 않은 구간입니다. 최적의 라인을 잡는 것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 

[8~12]

빠르게 좁아지지는 오르막 구간입니다. 이 구간에서 가장 좁은 곳은 7.6미터인데, F1 자동차의 폭이 2미터 정도이므로 매우 좁고 어려운 구간입니다. 여기는 첫 8번 코너의 라인이 중요합니다. 이 라인 상태에 따라 특히나 전반적인 랩 타임에 영향을 미칩니다. 그리고 11번은 블라인드 코너입니다.

 

[13~14]

12번에서 탈출이 잘 못되면 시간 손해가 큽니다.

 

[15]

내리막으로 바뀌는 코너입니다. 빠른 상태로 진입하므로 브레이킹이 중요합니다.

 

[16]
그립력이 약한 코너이므로 밀려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.

 

[17~20]
조향을 최소화하며 고속으로 달리는 직선 구간입니다.

 

 

 

 

F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의 역대 우승자 기록

 

2016: 니코 로즈버그(메르세데스)
2017: 다니엘 리카르도(레드불 레이싱)
2018: 루이스 해밀턴(메르세데스)
2019: 발테리 보타스(메르세데스)
2021: 세르히오 페레즈 (레드불 레이싱)
2022: 막스 페르스타펜(레드불 레이싱)
2023: 세르히오 페레즈 (레드불 레이싱)
2024: 오스카 피아스트리(맥라렌)

 

 

그리고 2024년에 포디움은 다음과 같습니다.

1위: 오스카 피아스트리(맥라렌)

2위: 샤를 르클레르(페라리)

3위: 조지 러셀(메르세데스)